| 제목 | 문산종합사회복지관 ‘마을과 마을을 잇다' 사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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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11-20 00:00 | 조회수 | 49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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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탄도서관과 법원읍에[서 50여 어르신 작품 전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보경)은 광탄도서관에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마을과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미술과 문해글쓰기, 마을과 마을이 함께 활동한 사진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능4리의 미술수업과 마장4리 글배움에 참여한 50여명 어르신 작품 전시와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신승화 광탄면장, 중앙도서관장을 비롯해 법원읍과 광탄면 관계 공무원도 어르신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어르신은 “내가 그린 그림이 전시된다니 신기하고 뿌듯하다” “글을 배우면서 세상이 달라 보이고 글을 배우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다.” “평생에 나도 이런 경험을 해보네” “나들이 때 만난 친구들을 다시 보니 반갑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보경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마을과 마을이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작품을 흐뭇하게 감상하는 어르신들을 뵈면서 배움의 끝은 없다. 어르신들에게 앞으로 새로운 경험으로 삶의 활력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마을과 마을을 잇는 공동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탄도서관과 법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광탄면과 법원읍의 주민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 취약계층 마을로 찾아가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아이(i)파주민보(http://www.pajumin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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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문산종합사회복지관 ‘마을과 마을을 잇다'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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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11-2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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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탄도서관과 법원읍에[서 50여 어르신 작품 전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보경)은 광탄도서관에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마을과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미술과 문해글쓰기, 마을과 마을이 함께 활동한 사진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능4리의 미술수업과 마장4리 글배움에 참여한 50여명 어르신 작품 전시와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신승화 광탄면장, 중앙도서관장을 비롯해 법원읍과 광탄면 관계 공무원도 어르신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어르신은 “내가 그린 그림이 전시된다니 신기하고 뿌듯하다” “글을 배우면서 세상이 달라 보이고 글을 배우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다.” “평생에 나도 이런 경험을 해보네” “나들이 때 만난 친구들을 다시 보니 반갑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보경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마을과 마을이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작품을 흐뭇하게 감상하는 어르신들을 뵈면서 배움의 끝은 없다. 어르신들에게 앞으로 새로운 경험으로 삶의 활력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마을과 마을을 잇는 공동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탄도서관과 법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광탄면과 법원읍의 주민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 취약계층 마을로 찾아가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아이(i)파주민보(http://www.pajumin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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