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우울예방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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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10-27 16:09 | 조회수 | 786회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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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10월 27일 우울예방프로그램인 ‘그림책 테라피’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삶의 지혜와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다양한 원예·공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전문강사인 김윤명선생님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기억의 풍선’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내 기억의 풍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도 해보고, 추억의 물건인 고무신을 아크릴 물감으로 예쁘게 꾸며 프리져브드 꽃과 모스를 이용해 화분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각자의 독서록에 기억의 풍선 한 줄을 기록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작은 고무신을 보며 본인의 어렸을 적 기억, 자식, 손주들 기억에 미소를 지으셨고, 반듯하게 예쁜 글씨는 아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독서록을 완성하면서 자존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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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우울예방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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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10-27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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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10월 27일 우울예방프로그램인 ‘그림책 테라피’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삶의 지혜와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다양한 원예·공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전문강사인 김윤명선생님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기억의 풍선’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내 기억의 풍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도 해보고, 추억의 물건인 고무신을 아크릴 물감으로 예쁘게 꾸며 프리져브드 꽃과 모스를 이용해 화분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각자의 독서록에 기억의 풍선 한 줄을 기록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작은 고무신을 보며 본인의 어렸을 적 기억, 자식, 손주들 기억에 미소를 지으셨고, 반듯하게 예쁜 글씨는 아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독서록을 완성하면서 자존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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