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비스제공2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멘토링 "꿈꾸는 대로" 1회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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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선우 | 작성일 | 17-08-03 19:21 | 조회수 | 7,079회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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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대로!’란? - 지역사회의 멘토를 활용하여 다양한 직종의 사업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및 관심학과 등을 방문하여 자연스럽게 진로체험과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젝트 “꿈꾸는 대로!”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멘티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 되는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30분 먼저 온 멘티들도 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걱정은 멘티들이 ‘제 시간에 올까?’, ‘모두 참여 할까?’라는 걱정이었습니다. 다행이도 멘티들이 늦지 않게 9시 까지 와 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해서 인지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비록 잠깐 본 얼굴이었지만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한사람 올 때 마다 명찰과 출석체크를 하면 얼굴을 익히며 서로에 대한 첫 느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꿈꾸는 대로!” 진로멘토링을 시작을 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진행 과정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멘티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소개를 하였습니다. 관심이 없을 줄 알았던 멘티들은 생각과 다르게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꿈꾸는 대로의 소개를 마치고 관장님의 인사말과 4차 산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직 생소한 주제여서인지 금방 집중력을 잃고 말았지만 자리에 앉아 끝까지 들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상우 강사님을 통해 진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티들의 집중도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았고 웃음 소리와 열정적인 모습이 우리가 있는 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진로를 명확하게 알지는 못하겠지만 프로그램이 진행 될수록 서로를 알아가고 진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해 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5:57:46 포토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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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3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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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대로!’란? - 지역사회의 멘토를 활용하여 다양한 직종의 사업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및 관심학과 등을 방문하여 자연스럽게 진로체험과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젝트 “꿈꾸는 대로!”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멘티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 되는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30분 먼저 온 멘티들도 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걱정은 멘티들이 ‘제 시간에 올까?’, ‘모두 참여 할까?’라는 걱정이었습니다. 다행이도 멘티들이 늦지 않게 9시 까지 와 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해서 인지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비록 잠깐 본 얼굴이었지만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한사람 올 때 마다 명찰과 출석체크를 하면 얼굴을 익히며 서로에 대한 첫 느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꿈꾸는 대로!” 진로멘토링을 시작을 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진행 과정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멘티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소개를 하였습니다. 관심이 없을 줄 알았던 멘티들은 생각과 다르게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꿈꾸는 대로의 소개를 마치고 관장님의 인사말과 4차 산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직 생소한 주제여서인지 금방 집중력을 잃고 말았지만 자리에 앉아 끝까지 들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상우 강사님을 통해 진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티들의 집중도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았고 웃음 소리와 열정적인 모습이 우리가 있는 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진로를 명확하게 알지는 못하겠지만 프로그램이 진행 될수록 서로를 알아가고 진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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