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비스제공2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멘토링 "꿈꾸는 대로" 4회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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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선우 | 작성일 | 17-08-03 21:25 | 조회수 | 7,278회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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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활동적인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4회기인 이번 시간에는 ‘스포츠관련 직업’을 주제로 프로그램들을 준비 했습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뿌뿌~
아! 잠시만요~ 이번 역엔 특별히 복지관의 실습하러 온 실습생들과 스포츠관련 멘토와 함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우리 멘티들이 스포츠 관련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Job’s map‘이라는 것을 활용하여 생각을 마음껏 펼쳐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독, 운동선수, 매니저, 코치, 에이전시 등 여러 가지 직업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사회체육학과를 전공한 멘토의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이니 우리가 평소에 알지 못했던 스포츠 관련 직업에 대해 조금은 더 알 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여 운정에 있는 드림스포츠농구클럽을 방문해 농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의 지도하에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드리블과 슛 등 농구의 기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전 농구를 해보지 않았던 멘티들도 배운 것을 활용하여 공을 드리블하고 슛도 넣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대결을 펼쳤을 땐 너나 할 거 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에서 배울 수 있는 열정 또한 맛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나고 농구 코트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코치님이 어떻게 농구를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해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포츠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 부상, 가르침에 대한 갈망.. 여러 가지 요소들이 코치님을 만들었고 지금 자리에서 멘티들에게 자신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진다면 결국 그 일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코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선수를 하고 싶으셨지만 하지 못한 코치님. 그래도 ‘농구’라는 큰 틀 안에서 활동하고 계신 코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 멘티들이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을까요!??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5:57:46 포토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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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비스제공2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멘토링 "꿈꾸는 대로" 4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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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선우 |
작성일 | 17-08-03 21:25 |
조회수 | 7,27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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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활동적인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4회기인 이번 시간에는 ‘스포츠관련 직업’을 주제로 프로그램들을 준비 했습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뿌뿌~
아! 잠시만요~ 이번 역엔 특별히 복지관의 실습하러 온 실습생들과 스포츠관련 멘토와 함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우리 멘티들이 스포츠 관련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Job’s map‘이라는 것을 활용하여 생각을 마음껏 펼쳐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독, 운동선수, 매니저, 코치, 에이전시 등 여러 가지 직업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사회체육학과를 전공한 멘토의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이니 우리가 평소에 알지 못했던 스포츠 관련 직업에 대해 조금은 더 알 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여 운정에 있는 드림스포츠농구클럽을 방문해 농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의 지도하에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드리블과 슛 등 농구의 기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전 농구를 해보지 않았던 멘티들도 배운 것을 활용하여 공을 드리블하고 슛도 넣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대결을 펼쳤을 땐 너나 할 거 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에서 배울 수 있는 열정 또한 맛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나고 농구 코트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코치님이 어떻게 농구를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해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포츠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 부상, 가르침에 대한 갈망.. 여러 가지 요소들이 코치님을 만들었고 지금 자리에서 멘티들에게 자신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진다면 결국 그 일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코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선수를 하고 싶으셨지만 하지 못한 코치님. 그래도 ‘농구’라는 큰 틀 안에서 활동하고 계신 코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 멘티들이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을까요!??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5:57:46 포토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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