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산복지관] 민들레학당(문해) 어버이날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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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5-04 00:00 | 조회수 | 2,508회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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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문산복지관의 민들레학당(문해교실)에서는 깜짝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보경 관장님의 축하 인사말과 편지낭독을 통해 감동을 받은 어르신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고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하신 그 어버이 은혜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문산복지관 직원 일동은 정성스러운 카네이션 카드를 만들어 전달하였습니다.
문산행복센터 내 어린이집 6세반 아이들도 교실에 올라와 어버이날을 축하하는 예쁜 노래도 불렀답니다.
현실의 삶에 부딪혀 어린시절 한글을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은 이제 늦깎이 학생이 되어 다시 한글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배움의 열정으로 항상 복지관에 오는 민들레학당 어르신들은 존경스러운 우리의 부모님입니다.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 웃는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문산복지관이 응원하겠습니다~! |
제목 | [문산복지관] 민들레학당(문해) 어버이날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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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2-05-04 00:00 |
조회수 | 2,50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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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문산복지관의 민들레학당(문해교실)에서는 깜짝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보경 관장님의 축하 인사말과 편지낭독을 통해 감동을 받은 어르신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고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하신 그 어버이 은혜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문산복지관 직원 일동은 정성스러운 카네이션 카드를 만들어 전달하였습니다.
문산행복센터 내 어린이집 6세반 아이들도 교실에 올라와 어버이날을 축하하는 예쁜 노래도 불렀답니다.
현실의 삶에 부딪혀 어린시절 한글을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은 이제 늦깎이 학생이 되어 다시 한글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배움의 열정으로 항상 복지관에 오는 민들레학당 어르신들은 존경스러운 우리의 부모님입니다.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 웃는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문산복지관이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