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르신 동네복지사] 마을과 마을을 잇는 행복한 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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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종채 | 작성일 | 23-10-25 00:00 | 조회수 | 737회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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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 아침 일찍 복지관에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덥지도 않고 시원한 날씨로 놀러가기 참 좋았습니다.
문산읍, 파주읍, 운정동에서 동네복지사로 활동하는 어르신들과 돌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설렘과 즐거움을 가득 안고 산머루마을로 출발했습니다. 숲과 함께에서 나온 숲 해설사를 통해 오늘 체험 프로그램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작하였습니다.
솟대 만들기와 산머루잼 만들기, 와인공장 투어 등 새로운 광경에 어르신들 모두 신기함과 즐거움으로 가득 했습니다. 나들이의 마지막은 연천에 있는 제인폭포로 향했습니다. 날씨도 좋아 산길따라 걷기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늘만큼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담당자: 최종채 사회복지사(031-934-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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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르신 동네복지사] 마을과 마을을 잇는 행복한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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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종채 |
작성일 | 23-10-25 00:00 |
조회수 | 73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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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 아침 일찍 복지관에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덥지도 않고 시원한 날씨로 놀러가기 참 좋았습니다.
문산읍, 파주읍, 운정동에서 동네복지사로 활동하는 어르신들과 돌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설렘과 즐거움을 가득 안고 산머루마을로 출발했습니다. 숲과 함께에서 나온 숲 해설사를 통해 오늘 체험 프로그램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작하였습니다.
솟대 만들기와 산머루잼 만들기, 와인공장 투어 등 새로운 광경에 어르신들 모두 신기함과 즐거움으로 가득 했습니다. 나들이의 마지막은 연천에 있는 제인폭포로 향했습니다. 날씨도 좋아 산길따라 걷기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늘만큼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담당자: 최종채 사회복지사(031-934-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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