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소식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복지관이 하는 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부설사업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복지관 이야기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복지관 소개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주민참여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문산소식

언론 속 문산

게시판
제목 "위드 코로나, 2022년에 우리 다시 함게 만나요"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2-03 00:00 조회수 1,384회
첨부파일

c6dc5828269d67f708232ee3f71c8dec_1639465391_1022.jpg

 

문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보경. 이하 복지관)은 올 한 해 동안 함께 했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감사에 보답하는 ‘위드 코로나, 2022년에 우리 다시 함께 만나요’ 송년 행사를 12월 2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1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200명이 참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문화공연도 즐겼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2년을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로 마련된 감사 송년 행사에서는 2021년 사업보고, 우수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표창장 전달, 행운권 추첨, 문화공연 등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는 파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대훈과 탈북 천재 기타리스트 권설경, 전국노래자랑 파주편 최우수상 출신 가수 김설씨 등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c6dc5828269d67f708232ee3f71c8dec_1639465409_5411.jpg

이보경 관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찾아가서 진행했던 송년 행사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복지관을 위해 관심 가져 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최종환 시장은 이날 “항상 나눔과 배려를 잊지 않은 자원봉사자, 후원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출처]파주민보 김준회 기자 

게시판
제목 "위드 코로나, 2022년에 우리 다시 함게 만나요"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12-03 00:00
조회수 1,384회
첨부파일

c6dc5828269d67f708232ee3f71c8dec_1639465391_1022.jpg

 

문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보경. 이하 복지관)은 올 한 해 동안 함께 했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감사에 보답하는 ‘위드 코로나, 2022년에 우리 다시 함께 만나요’ 송년 행사를 12월 2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1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200명이 참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문화공연도 즐겼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2년을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로 마련된 감사 송년 행사에서는 2021년 사업보고, 우수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표창장 전달, 행운권 추첨, 문화공연 등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는 파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대훈과 탈북 천재 기타리스트 권설경, 전국노래자랑 파주편 최우수상 출신 가수 김설씨 등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c6dc5828269d67f708232ee3f71c8dec_1639465409_5411.jpg

이보경 관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찾아가서 진행했던 송년 행사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복지관을 위해 관심 가져 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최종환 시장은 이날 “항상 나눔과 배려를 잊지 않은 자원봉사자, 후원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출처]파주민보 김준회 기자